“플로리얼 vs 리베라토, 하반기 중심은 누구?”
- 성안 이
- 7월 16일
- 2분 분량

✅ 에스테반 플로리얼 (28세, 중견수)
전반기 65경기 출전, 타율 .271 · 8홈런 · OPS 0.783 기록
무엇보다 수비와 주루에서 강점 있다는 평가
부상 전 4~5월 OPS 0.8 이상 지속하며 타격 적응 완료

✅ 루이스 리베라토 (30세, 외야수)
대체 외국인으로 15경기 출전 → 타율 .387 · 2홈런 · OPS 1.006 맹활약
68타석에서 출루율 .441, 장타율 .565, 득점권 타율 6할 이상 기록
빠른 적응력, 분위기 메이커, 팀 내 분위기 상승 기여도 큼
⚖ 장점·단점 비교
항목 | 플로리얼 | 리베라토 |
타격 (장타/콘택트) | 장타 중심, 중장거리 타자 | 고타율+중장타, 안정적 생산력 |
수비/주루 | 넓은 수비범위·도루 13개 등 주루 센스 | 수비 능력 준수, 평균 이상 주루 |
표본 크기 | 전반기 안정적 게임 수 | 단 15경기 → 표본 적어 판단 신중 필요 |
리그 적응력 | 시범→정규 적응 성공 | 순식간 적응, 고성적 후반기 기회 |

🔍 한화 구단 입장
플로리얼은 두 달 이상의 꾸준한 기록과 수비·주루 능력이 입증된 선택지
리베라토는 15경기라는 짧은 기간에도 팀 흐름 바꾼 이례적 활약
계약 연장 통보 예정일(7/18), 최종 결정은 7/25 전으로 예상
🎥 전문가·팬 분석 & 분위기 영상
“플로리얼 vs 리베라토, 한화의 행복한 딜레마!” 영상에서는 두 선수의 장단을 생생하게 비교
팬 반응: 리베라토 빠른 적응+성적에 지지하지만, 표본 부족에 우려도 존재
📝 블로거 ‘토이’의 결론
안정성(플로리얼) vs 폭발력(리베라토)의 찬반 구도
플로리얼: 일정한 성적 + 수비·주루 강점 → “기본에 충실”
리베라토: 가시적인 숫자 + 적응력 → “지금 현재 최고”
결정 포인트: 리베라토가 후반기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,그리고 플로리얼이
복귀 후에도 예전 폼을 바로 회복할지 여부
✅ 현재 분위기로는 ‘리베라토’에게 연장될 가능성 예상,플로리얼은 복귀 후 얼마나 빨리 보여주느냐에 따라 기회 있음
💬 여러분의 생각은?
플로리얼의 수비력과 경험을 더 높이 보나요?
아니면 리베라토의 고타율과 순발력을 믿나요?
댓글로 응원 구호나 선택 이유 남겨주시면, 함께 응원하고 분석해볼게요! 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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